면접 중에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하나가 '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아 보여요!' 였어요. 꿈청 자유롭습니다! 연차, 반차 눈치 안보고 쓸 수 있고 자유출근제여서 9-11시 사이에만 출근하면 되고, 복장도 캐쥬얼한 편한 옷으로 입고 다녀도 상관 없어요. 하지만 자유로운 방식이 계속 되려면 어느정도 체계가 필요하겠죠? 꿈청 역시 계속해서 내부 규칙도 세우고 끊임없는 소통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 노력하고 있답니다!
"어떤 걸 해보고 싶어요?" 회의에서 자주 듣는 말이에요. 우리는 '이거 해!'라고 해서 주어진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닌, 솔직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며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어요. 이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개인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 생각하게 되고, 회사에 대한 책임감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길 인 거 같아요.
꿈많은청년들은 직원 모두가 밀레니얼 세대예요! 각자의 삶과 취향을 존중하기에 강압적이고 수직적인 구조는 일절 느낄 수 없습니다! (꼰머력 ZERO!) 회의 할 때 자유롭게 의견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, 모두가 개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 해줍니다. 직급(팀장 제외)도 따로 없어서 영어 닉네임이나 한글 이름 등 자유롭게 불러도 돼요! (+님 필수)
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전체 회식에서 팀회식으로 변경되었어요. 팀별로 조인해서 한두 달에 한 번씩 점심에 맛있는 걸 먹으러 간답니다! 🥩앗 술을 좋아하신다고요? 걱정마세요! 일 끝나고 간단하게 한 잔하는 친목도모도 종종 있으니 아쉬워 할 필요는 없어요. 술을 별로 즐겨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콜라 메이트 많으니 걱정은 놉-!